Jay TV 아재들의 Pick 

-  레전드 홍콩 멜로 영화 Best 5 -


총질 아니면 칼질만 기억하는 홍콩영화에서 달달하고 애절한 멜로로 

학창시절 아재들의 심장을 폭행한 영화들을 뽑아 봤습니다.


1. 중경삼림 (1995)


감독: 왕가위 주연: 양조위정문임청하금성무

2부작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홍콩 배경으로  이별과 만남을 이야기하는 

중경삼림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중국영화 하면 거론되는 작품입니다

 작품 하나로 한국에도 이른바 '왕가위 돌풍이 일어났고 

영화의 인기로 왕정문 스타일이 유행하는가 하면  홍콩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많아졌지만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감각적이라고 하지만 어지러운 카메라 앵글과 색감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 이야기 자체가 재밌다고 하기도 어려운 영화

혹자는 감각적이고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허세용 영화라고 평하는 분들도 있다.) 



2. 가을날의 동화(1987)


장완정 감독 주연:주윤발종초홍

가을날의 동화는 80년대 중후반홍콩 무협과  르와르가 대대적인 인기를  

그와 상반되는 촉촉한 감성을 표현한 영화입니다

(만추의 서정과 아름다운 주제곡여러 동화에서 차용한 듯한 에피소드들이

 친근함을 자아내는 스테디 무비

당시 소위 “홍콩 느와르” 영화의 액션 배우로  유명했던 주윤발이 

멜로 연기 잘하는 모습의 진수를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홍콩의 종초홍이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가서 

낯선 곳에서   사는 동안 겪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다루는 편인 영화입니다

격정적인 사건이나 요란하게 꾸민 내용이 많은 편은 아님에도 

공들인 촬영훌륭한 음악충실한 연기가 어울려서 가을에 볼만한 멜로 영화라면 

아직까지도 손꼽히는 영화입니다.


 

3. 불초자 열혈남아(1994)


감독: 유진위 주연: 여명오천련, 오맹달

르와르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제목과 포스터와는 달리 특별한 총격전과 액션 없이 

끊임없는 인연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화 불초자 열혈남아 입니다.

뻔하고 진부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확실히 90년대초 홍콩영화의 오묘하고 

지리는 감정 연출은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4대천왕중 가장 젠틀한 이미지를 가진 여명의 반항기 있는 반전 매력과 

오천련의 미모 포텐이 터지는 영화라   있습니다.

특히 홍콩영화의 특급 코믹 캐릭터 맹달이 형의 연기내공을 

알 수 있는 영화 이기도 합니다.



4. 천장지구(1990)


 감독: 진목승  주연: 유덕화오맹달, 오천련

80년대말 신드롬을 일으킨 홍콩르와르의 분위기에 애절한 멜로를 

섞어놓은 작품으로 스톡홀름 신드롬 요소가 짙은 작품 입니다.

영웅본색의 인기 연장선상에서 개봉해 화끈한 총격전을 원했던 

르와르 팬들에겐 큰 실망을 안겨줬지만 예상치 못한 애잔한 멜로로 

많은 남성들의 심장을 폭행했고 바이크를 타는 유덕화의 비쥬얼로 

후폭풍을 일으키며 재개봉을 하게 됩니다

이후 비디오 렌탈샵에서도  인기를 끌며 한국 폭주족들을 열광케 함..

(당시에 오천련의 매력을 정말 1도 몰랐는데- 왕조현을 좋아함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오천련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을 발견함)

역시나 맹달이 형이 열일한 작품



5. 첨밀밀(1996)


감독: 천커신 주연: 여명, 장만옥 


꿀처럼 달콤하다는 의미를 가진 제목과는 다르게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현실을 이야기하는 첨밀밀 입니다.

1997 반환을 앞둔 90년대 홍콩의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남녀의 어긋난 인연통해 당시 중국 젊은이들의 인생과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전까지 홍콩 멜로 영화는 르와르가 섞인 남성중심의 연출이었다면  

 자극 없이 남녀 모두의 감성을 적절히 표현한 대표적인 영화입니다


특히 ost로 쓰인 곡의 가수 등려군의 인기는 

낮엔 등소평이 밤엔 등려군이 중국을 지배한다는 

(白天聽鄧大人的,晩上聽小鄧的)

말이 있을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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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TV 아재들의 Pick

 - 갖고 싶은 영화 속 인공지능 Best 5 -


다양한 모습으로 영화 속에 등장했던 인공지능 기술들을 뽑아봤습니다.


1. 트랜스 포머- 범블비


 주인공 샘의 든든한 보디가드이자 친구로 평소에는 자동차 역할을 

위험에 빠질땐 로봇으로 변신해 샘을 지켜주는 친구입니다.

(외계인에 가까다고 해야하나?)


2. 스타워즈- 알투디투

휴지통과 비슷한 비쥬얼과는 달리 아주 많은 기능을 탑재한 공화국의 영웅입니다.

끝까지 주인을 따르는 충성심을 바탕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에 등장하며 

언제나 위기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공화국을 구해내는 실질적 영웅입니다

비록 인간의 말을 못하는게 흠..


3.인터스텔라- 타스 

생긴건 알투디투 보다 못(?)생겼지만 극이 진행될 수록 

타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직사각형의 이녀석은 상황에따라 자신의 몸을 변형시키는 

아주 효율적인 몸놀림을 가졌고 똑똑한 것은 물론 인간과 농담까지 주고 받는 

유머센스까지 탑재 되어있고 우주선 조종에서 부터 의리있는 행동까지 

먼가 사람을 감동시키는 부분이 있는 녀석입니다.


4. 터미네이터- T800

 존코너의 든든한 보디가드입니다인간과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티팔백은 

어떤상황에서도 자신의 몸을 날려 존코너를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컴퓨터가 탑재된 롯봇이기 때문에 지식은 뛰어날것으로 예측), 

특히 극의 후반에는 존코너와의 교감을 보여줌으로써 

상당히 발전한 인공지능이라는 것과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에 

많은 어린이들이 탐을 냈던 로봇입니다.


5. 아이언맨- 자비스

 아이언맨의 모든 것이라고   있는 자비스는 물리적 실체는 없지만

토니스타크 최고 파트너이자 집사로써 아이언맨 수트의 제작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역할이라   있죠

영화속 등장한 인공지능   가장 우수한 능력을 보여주며 매력을 어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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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빡치게 하는가...

Jay TV/영화리뷰 2017.08.08 11:03 Posted by PD Jay TV

 

Jay TV 아재들의 Pick

- 영화 속 딥빡 캐릭터 Best 8 -

물 없이 고구마를 먹는 답답함으로

우리들을 빡치게 했던 영화속 캐릭터를 뽑아봤습니다.


주인공도 악당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엄청난 민폐를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1. 관상 팽헌


마냥 개그 캐릭터로 있다가 영화 후반부멘붕에 빠지며

성급한 선택으로 조선의 피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인물입니다.



2. 부산행 김의성 


좀비 영화에서 좀비보다 무고한 사람을  죽인 인물로 

명존쎄를 널리 알린 인물로 평가 됩니다.

오랫동안 살아남은 탓에  ‘아직도  죽었냐는 관객들의 원성도 있었답니다.



3. 인터스텔라  닥터만


실험 결과를 의도적으로 조작해 탐험대가 자신을 찾아오도록 만듭니다.

자신의 실험 결과를 분석하러  탐험대를 죽이고 지구로 돌아갈 계획을 세웠고

결국 연료낭비 시간낭비게다가 우주선까지 부셔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며 

전인류를 멸종시키려 했던 인물입니다.

(영화의 설정상 행성에서의 1시간이 지구의 30년)



4. 28일후 - 애들과 남편


좀비떼의 습격으로 와이프를 버리고 도망간 남편.. 

(너무 무섭고 그러면 그럴수 있습니다.) 

위험해서 가지말라는데 굳이 엄마를 찾아 통제구역을 벗어나는 그의 자녀들.. 

결국 새드엔딩을 만들어주는  가족 진짜 지구의 암세포네요..



5. 라이언 일병 구하기업햄


전쟁영화의 교과서 불리는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등장하는 업햄은 단골 딥빡캐릭터 입니다.

 단지 독일어와 불어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발탁되어

평소엔 상냥했지만 중요한 순간 멘붕을 일으키며

 밀러 대위를 비롯한 구출팀을 궤멸한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6. 월드워즈노래부르는 아줌마


월드워즈  이스라엘 지역은 높은 담을 만들어 

좀비 공격을 피한 안전 요새 같은 곳이였죠

그런데  좀비들을 피해 왔다는 것에 너무나도 해피했던 걸까요 

기분이 업된 어떤 여편네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약올리는  노랫소리에 좀비들도 빡치고 관객들도 빡치게 됩니다 진짜..



7. 미스트- 카모디 부인


네티즌들 사이에서 ‘개독아줌마 불리는 카모디 부인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특급 딥빡 캐릭터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라는 말을 증명해주는 예입니다.

행동만 보자면 기독교라기 보다는 사이비 광신도에 가깝습니다.



8. 추격자개미 슈퍼아줌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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