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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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 가끔 해주는 세친구를 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다.
당시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챙겨보고 다음날 학교에 가서
시트콤 얘기를 했던것 같다.
순풍산부인과의 오지명과 박영규 성대모사 정도는
누구하 한번씩 해봤을 법하고
추천할 만한 시트콤 10개를 뽑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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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매 공지가 나왔습니다^^
아디다스 홈페이지 가입하고 정보 업데이트 하면
응모 이메일이 온다는 ㅋㅋㅋ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추첨을 통한 구매만 가능
일단 시도는 하겠지만 기대도 안함 ㅡㅡ;
벌써 몇번째 낙방인지...
모두들 건승하시길..
이제 예전만큼 프리미엄도 덜 붙어서
인스타 자기 자랑용으로만 쓸만한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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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프리미엄 만들기
나이키 에어조던5 프리미엄 "Take Flight"
나이키 에어조던5 프리미엄 "Take Flight"
8탄에 이은 테이크 플라이트 시리즈
고급스러운 가죽 구조와 프리미엄 디테일로
이라는 설명과 함께 엄청난 가격으로 돌아온 5탄
남성용 사이즈로 출시되며, 2월 11일부터 Nike.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시도때도 없는 프리미엄 발매라니..
제발 OG모델 퀄리티나 신경 써주기 바란다.
먼가 고급소재를 씌워서
프리미엄급으로 보이려는 티가 확나긴하는데..
글쎄...
신덕들이 열광하게
더스트백까지 동봉해서
얜 좀 더 특별한 신발이다 라고 표현중..
범상치 않은 패키지의 발매가는
무려 479,000원 이다..
2월 11일 11시 나이키닷컴에서 발매된다..
리셀로 이득을 얻으려는 구매는 말리고 싶다.
큰 프리미엄 시세 차익을 노리기엔 별로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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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TV 만물리뷰 - 팔랑귀 19편
Nike Air Jordan 4 ‘Cement’
2012년 발매제품
에미넴이 신어서 에미넴 조던이라고 불리는 모델
에어조던 4탄의 퍼스트 컬러로
포인트로 들어간 부분의 색상이
시멘트라 시멘트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특히 4탄의 경우
가벼운 경량성을 강조하기 위해 박스에
플라이트라는 문구와 신발 설포 부분
점프맨 텝에도 새겨놓아
노골적으로 경량성을 홍보한다.
하지만, 전작의 워낙 큰성공으로
기대치역시 높아졌고 초기물량의 내구성 문제들로 인해
발매 초기에는 판매 부진을 겪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사실 이 모델은 발이 불편해
손이 잘 안가는 모델이기도 하다..
또한 고질적인 단점인 그물망 변색으로인해
마음이 아프기까지한 모델이다.. ㅜㅜ
결정적으로 칸예 착샷을 보고 지르긴 했지만
저정도의 스타일이 나지 않아 또한번 절망,,,
2012년 발매 당시 지금같은 열기가 생기기 전이라
매니아들만 알음알음 구매하던시기..
특별히 당일 완판은 했지만 줄까지 서지 않아도
구매 가능했다.
2016년 뒷축 점프맨을 나이키 로고로 바꿔
오리지널로 발매가 되었고
현재 20후반에서 30중만에
매물가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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