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잔치국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간단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미라고나 할까요?
멸치육수만 맛있게 만들면
필승의 맛을 보장한다는
실습전에 조리 시범을 보이는 제리 선생님
근 3년 넘게 요리 수업을 해온 친구들이라
이정도는 식은 죽 먹기라고나 할까요?
각자의 개성을 살린 데코레이션으로 마무리~
추운날씨엔 따뜻한 멸치국수 한그릇으로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매월 첫째주 일요일은 혜생원 친구들과
요리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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