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TV 만물리뷰 - 팔랑귀 24편

나이키 에어조던 1탄 로블

2017년 발매 제품

 

에어조던1의 오리지널 모델은 조던 컬렉터들이 항상 노리는 신발이고
특히 1탄의 인기 컬러링중 로얄블루가 가장 구하기가 어려워서 
프리미엄가도 높게 형성이 되있었습니다.

2001년 전세계 5만족 리트로 되어 귀한몸 되셨고
2013년 북미 공홈 깜짝 발매로 
많은이들의 뒤통수를 때려서인지는 몰라도 
많은 분들이 이번 리트로를 손꼽아 기대렸고
큰 기대 없이 추첨에 응모했는데^^

어젯밤 당첨 문자가!!~~

문자 받고 기뻐서 술을 한대빡 먹은듯...

숙취를 이겨가며 ㅋㅋ설마 이녀석에 이렇게 올줄은..

정말 내돈쓰면서 물건 사는데 기쁘게하는

나이키의 오묘한 상술은 오져따...

나이키 코리아텝이 바뀌었습니다.

일전에 조던8 테이크 플라이트 때와 다르네요
매물거래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Jay TV > 만물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테가베네타 지갑  (0) 2017.04.06
나이키 에어조던 11탄 브레드  (0) 2017.04.04
Nike Air Jordan 3 ‘Black/Cement’  (0) 2017.03.28
닥터마틴 테슬로퍼 바렛  (0) 2017.03.02
스마트폰 짐벌 X CAM sight2  (0) 2017.02.12

2017년 YouTube Week

Jay TV 2017. 3. 29. 08:00 Posted by Jay TV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유튜브 교육세션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이벤트

유튜브 위크가 있었습니다.


여러 행사중 25일 크리에이터 데이 워크숍에 참여 했습니다.



사진찍기 좋게 만든 포토존 



항상 간식거리가 풍족해서 좋음^^



약 100명 정도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 했습니다.



유튜브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앞으로의 방향과 Q&A



이것저것 쓰면서 채널 브랜딩과 비전에 대한 토론



엠버서더로 참여한 밤비걸, 아시안보스, 운학티비



약 4시간의 워크숍이 끝나고 증정된 기념품

학용품이 점점 유튜브화 되는듯 ㅋㅋ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워크숍 특성상 정보 전달이 목적이어서

활발한 토론과 의견을 나누기엔 다소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지만

라운드 테이블 프로그램에 참여 한다면

서로의 의견을 활발히 나눌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간의 친밀도를 높이고 싶다면 해피아워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구글은 올해 들어 더욱 공격적이고 

활발하게 유튜브 사업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Nike Air Jordan 3 ‘Black/Cement’

Jay TV/만물리뷰 2017. 3. 28. 07:00 Posted by Jay TV

Jay TV 만물리뷰 - 팔랑귀 ​22편

Nike Air Jordan 3 ‘Black/Cement’

2011년 발매

1994년 복걱제품 첫 리트로를 시작으로

2001년 쯤 재발매 된 후 

2008년 10월 CDP 패키지로 포함되었고

가장 최근이 2011년 발매 입니다.

올해 다시 한번 소식이 있으니(나이키 스우쉬 버전OG일지도..)

소장하고 싶은 분들은 런칭 캘린더를 주목하시길^^

쥐쥬레겐도 화보나 공연에서 착용한 모델

정작 발매 당시에는 그리 인기 모델은 아니었지만

많은 셀럽들의 착샷으로 후폭풍이...



뭐니뭐니 해도 칸예 착샷이 

구매욕을 불지름...

검정색 계열에 농구화 치고는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이

어디에도 코디하기가 무난하다


개인 매물가는 40만원대에 거래가 되는듯하다..


'Jay TV > 만물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키 에어조던 11탄 브레드  (0) 2017.04.04
나이키 에어조던 1탄 로얄블루  (0) 2017.04.01
닥터마틴 테슬로퍼 바렛  (0) 2017.03.02
스마트폰 짐벌 X CAM sight2  (0) 2017.02.12
Nike Air Jordan 4 ‘Cement’  (0) 2017.02.05

영화 속 초능력 베스트 5

Jay TV/영화리뷰 2017. 3. 19. 12:12 Posted by Jay TV

Jay TV 아재들의 Pick 

- 남자들이 갖고 싶은 영화 속 초능력 베스트 5 -

 

우리는 평소 살면서 초능력 있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나만 그런가? ㅡ.ㅡ;)

실제로 저런능력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모두 저런 능력이 있다면 세상은

개판이 되지 아늘까요?ㅋㅋ

5. 전우치

전우치는 도사입니다.

도술을 부리고 하늘을 날고 부적을 써서 요괴를 물리칩니다.

전지전능까지는 아니지만 착시 효과로

분신술도 쓰고 축지법에 장풍도 가능하죠.

어릴때 부터 이런 도술은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사실 이 기술로 어덯게 써먹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좋은일로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 시대라면 아마 '세상의 이런일이' 나 '스타킹' 에 나올지도..

아니면 NASA에 끌려가서 실험 당할 지도 모르겠네요.

4. 어바웃 타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입니다.

시간을 돌린다는 건 거의 신급의 능력이죠

로또를 3번만 반복해도 평생 부자로 살 수도 있고

살면서 이불킥하고 싶은 흑역사도 지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오로지 여친을 만드는데만 집중하는

아주 비효율적 재능 낭비 무비라 할 수 있죠^^

3. 왓 우먼 원트

여성의 마음이 들리는 능력입니다.

남자로 살면서 여성의 마음을 읽는 다는 것 만큼

엄청난 능력이 있을까요?

다만 모든여성의 소리가 들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능력 조절 불가능이 유일한 단점..

2. 아이언맨

믿기지 않겠지만 토니스타크는 초능력자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부, 뭐든지 생각만 하면

만들어 낼 수 있는 천재를 넘어선 두뇌는 초능력입니다.

언제나 위트 있는 성격과 바람둥이 기질은 덤 입니다.ㅎㅎ

1. 점퍼

공간을 이동하는 능력입니다.

시간이 곧 돈인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이것만큼 효율적인 능력이 있을까요?

일단은 세계 여행은 평생 무료, 게다가 시간까지 절약

아침은 뉴욕에서 점심은 일본에서 저녁은 파리에서

이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못하는 능력입니다.

(시간과 체력이 안되니까..)

약속시간이나 회사에 지각할 일도 없습니다.

잠도 충분히 잘 수 있고

남에게 피해 입히는 능력 , 불사의 능력도 아니라

특별히 나대지만 않으면 보통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살 수 있는 능력입니다^^  ​ ​ 


ps. 할로우맨의 투명인간도 생각해봤는데

이건 남몰래 무얼 한다는 인간의 관음 본능으로 탄생한 능력이라

특별히 훔쳐보기 빼고는 큰 장점이 없어서 뽑지 않음..

외국 영화 싸움 액션 베스트 7

Jay TV/영화리뷰 2017. 3. 14. 17:12 Posted by Jay TV

Jay TV 아재들의 Pick 

- 외국 영화 격투 액션 베스트 7 -

한국 영화에 이어 이번엔 외국영화

격투 액션 베스트를 선정 해봤습니다.

물론 선정기준은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1. 이퀄리브리엄

매트릭스 개봉 얼마후 세기말적 분위기와

블레이드 러너같은 느낌이 농후한

액션영화가 하나 개봉합니다.

물론 국내에선 단촐하게 개봉이 되고

흥행 역시 핵망하지만

신선한 권총액션을 남기고 장렬히 전사합니다.

지금은 배트맨으로 슈퍼스타지만

당시엔 아메리칸 사이코로만 잘 알려진

크리스찬베일의 주연 영화로

같은 느낌으론 브이포 벤덴타가 아닐까 합니다.

2. 테이큰

거의 할아버지 다 되가시는 리암닐슨 옹을

액션스타로 강제 전성기를 만들어준 영화 입니다.

나이도 있고 원래 몸을 쓰던 배우는 아닌지라

카메라 무빙과 편집으로

스피드와 박진감을 살렸고

전직 특수 요원역할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역할을 한층 더 멋지게 만들어 줍니다.

3. 레이드

우리에겐 엄청 낯선 인도네시아 영화입니다.

하지만 아저씨에서 봤던 원빈의 실전무술 실랏을

원없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화 내용은 걍 그런데

액션 비중이 높고 격투 자체가 볼만 합니다.

4. 블레이드

왕년의 액션스타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영화이자

코믹스 원작 흡협귀 사냥꾼 블레이드입니다.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헌터로

여러 무술에 능한 캐릭터로 설정되있어서 그런지

격투 액션씬이 많습니다.

5. 트랜스 포터

어쩌면 트랜스 포머 때문에 피해를 본

아주 안타까운 액션 명작입니다.

비슷한이름의 트랜스 포머의 엄청난 흥행으로

'뭐야 짭이야?' 이런 느낌을 준

이 영화에서 제이슨 스타뎀은

섹시한 액션 배달꾼으로 열연합니다.

6. 옹박

한국에 '열라이 뽕따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옹박입니다.

토니쟈의 무술과 감독의 액션 촬영 기법은

내용과는 상관없이 엄청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물론 한국 액션 영화 팬들은

개봉 당시 모두 열광 했습니다.

7. 본 시리즈

저는 액션영화의 과거와 미래를 나누는

기준은 본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홍콩영화로

준비하겠습니다^^